그렇게 보이니까 믿게된다.

 

어떤 브런치 글에서는 자신을 지켜주는 세가지가 ‘글쓰기’, ‘운동’, ‘독서’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너무 bias같다.

 

당연히 글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모인 브런치에선 표본상 그런 사람이 많아 보이겠지.

그렇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리기’나 ‘독서’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마찬가지로 투자로 인해 자산을 잃은 사람보다, 얻은 사람들이 더 많이 얘기하니까 많아 보이는 것.

돈을 잃는 사람이 있어야 얻는 사람이 있듯이.

 

그리고 이로 인해 내가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건 불필요한 뇌의 착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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