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몽을 꾸고 복권을 사는 것’ 자체가 uncontrollable한 것에 expectation을 가지는 것이라면, 왜 그렇게 행하려는 걸까.
뭘 원하는 걸까. 노력 없이 얻으려는 횡재?
이걸 통해서 좋은 차도 계약하고 빚도 갚고 아내는 휴직하고 좋긴 하겠다만, 당장 필요한 게 아닌데 그걸 기대하는건 너무 도둑놈 심보가 아닐까?

그럼에도 복권을 사는 이유는, ‘길몽을 꾸면 복권에 당첨된다’는 제법 많은 가설들이 있었고,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 있는 것 보다 try하는 내 삶,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살아가는 내 삶의 방향성과 맞다고 생각해서다. (이를 안 행하면 나중에 후회할까봐..)
자ㅡ, 그러면 어떻게 기대값을 0으로 낮추고, try만 할 수 있을까
(방법1) 이렇게 ‘대운’이 들어오는 기대 방향을 좀 더 넓은 방면에서 예상하면 좋지 않을까?
- 둘째 아이와 만남
- 성과급이나 이직
- 주식의 수직상승
그것도 아니면, 그냥 개꿈이거나 어디선가 도움을 받지 않을까..?
(방법2) 현세 집중
‘무위 자연’이라 했듯이, 흘러가는 대로 삶을 영유하고 즐기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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