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 '초연'해지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사람의 마음은 본능적으로 가만히 있기보단 뭔가를 얻으려고 움직이려 한다. 행복에 대해 생각하면 할 수록 행복하지 않아진다. ‘행복하고 싶다’라는 집착과 강박이 생긴다.

 

행복은 양극성이 공존해야한다.

행복하다.는 말은 불행하다.가 있어야 성립된다. 남과 비교하고 질투하고 부러워함으로써 불행하다고 느끼게 되는 거고, 결핍을 기반으로 행복하고 싶다는 집착강박이 생긴 것.

 

행복하다는 집착과 강박을 없애려면?

=> 삶이 흘러갈 ‘시간’을 배려하자.

그냥 삶이 흘러가는 대로 놔두는 것. 적게 판단하고, 삶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동안 판단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자.

그저 있는 그대로를 인지하고 비교하지 않는 것.지금까지 내가 아둥바둥 노력해서 성취한게 많을까, 순간적인 행운들의 일치로 이룬게 많을까. ‘삶’이 주는 흥미진진한 [불확실성]을 즐길 수 있는 변태가 되자. [행동력 좋은 실행가] 보단 [통찰력 있는 관찰자]가 되는 것이다.

 

내 자신이 우주에서 제일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모든 존재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고 모든 이벤트가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반대로 내가 개미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있는 그대럴르

 

‘초연함’

내가 좋아하는 책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삶의 번뇌, 욕심, 집착, 질투, 소유욕은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에서 오는 것이다.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누군가를 보고 행복해보여서 그렇게 느낀 것이고. 이에 먼저 ‘행복의 기준’을 (내가 컨트롤이 가능한)나의 삶 속에서 보고 찾고 느끼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럴려면 외부가 아닌 내부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 즉 외부의 것들은 판단하지 않고 관찰하며 삶이 주는대로, 삶이 흘러가는 것을 ‘시간’을 두고 바라보는 것 + 내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행복한 것을 찾아보는 것.

=> 이걸 남이 나를 보면, 내면은 꽉 차있어 보이고 밖에선 여유로워 보이는, ‘초연’하다는 말로 표현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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