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함", 정말 무섭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라는 곳에서 매주 오는 뉴스레터다. 평소 잘 안보던 뉴스레터인데, 무심결에 보게 됐다.

아니 여기는 내가 창업하기 훨-씬 전부터 열심히 하더니, 폐업하고 다른 회사에 온 지 1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하네

대단하다..

이렇게 많은 시간동안, 지속가능하다니..

 

결국엔

결국, 핵심 key는 ‘시간’이다.

큰 거 한방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속가능하냐다.

 

결국 이 ‘시간’이란 너무 쉬워보이는 가치이면서도,

엄청 무서운 것 같다..

1분, 1초는 별거아니게 보이는데,

7년, 10년은 말만 들어도 헉 한다.

 

 

So what? 나는 내 시간들을 ‘잘’ 쌓아야한다.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는 ‘시간’을 쌓다 보면,

나를 이루게 되는, ‘나’ 자체가 될 것이다.

 

내가 더 좋아하는 것들을 찾을 수 있고,

내 시간 100% 중에 20%의 여유시간을 설레어하며 기다릴 수 있고,

뒤돌아보면 후회없이 행복할 것 같다.

심지어 뿌듯할 것 같다.

 

내 피라미드 한 층 한 층을 쌓아서 나를 완성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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