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내 목표는 이거였지

2018년

부모님께 받은 100만원과 캐리어 하나를 가지고 처음 상경했을 때,

눈내리던 광명역에서의 풍경이 잊혀지지 않는다.

두려움 + 설레임 + 낯선 + 기대 + 꿈

만감이 교차했다.

 

그렇게 회사를 다니며 밤낮주말없이 실력을 쌓았고,

글로벌 회사로 이직했고, 국내 대기업에서 리딩도 했으며,

투자받아 스타트업을 창업해봤다.

그리고 상경하기 전부터 사랑하던 아내와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잘 살고 있다.

 

그러나 가슴 한켠에 항상 가지고 있는 그 꿈.

항상 부러웠던 것들은 모두 시도해본 나에게

아직은 이루지 못한 그 꿈.

그 꿈이 지금 내 눈앞에 있다.

경제적 자유

& 자면서도 돈 벌 수 있는 시스템

& 내 의도 100%의 개인사업

 

그래서 더 많은 생각이 든다.

정말일까. 정말 오아시스 일까. 이 오아시스는 얼마나 깊을까. 내가 찾은 이 오아시스에 가족을 데려와도 될까. 갑자기 내년에 오아시스가 말라비틀어지면 어떻게될까.

 

??? : ???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내 앞의 문제만 해결해 나가면 되잖아~~

그래서 지금 엄청 행복하고 만족하고 있잖아??

So what? ~~~~ 걱정말고, 한 번 뿐인 인생 재밌게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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