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결과로 연결되지 않는 이유’
-책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취업 준비 때까지 정-말 정—-말 열심히 공부 했었는데, 시험 점수는 그 노력의 반도 안나왔던 것 같다. 그래서 ‘제발 공부한 만큼만 나오자..’ 라고 기도를 매번 매번 매일 아침 저녁 했던 것 같다. 정말 간절하게
이에 대해 곱씹어보면, ‘자기주도학습’을 한답시고 ‘암기’만 한 게 아닐까.
시험이 어떻게 나올지,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왜 이렇게 냈을지, 문제 출제 및 본질적 원리에 대해 전혀 감을 못잡았던 것 같다. 그저 [때리면 맞으면서 크려는 생각] + [문제 출제자는 더더더new Thing을 만드려는 노오오력]보다 내 머리가 작았지 않았을까.
[현황]
그렇다면 문제 출제에서 나아가 ‘삶의 본질을 고민하고 사색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풀어낼 수 있는 지금은 어떨까?
내 눈 앞에 있는 수학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려 하기도 했지만, 20대와 30대의 수많은 삶과 경험을 통해 얻은 ‘본질을 보는 힘’이 전부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는]
그렇게 한 발자국씩 새로운 문제들을 또 만나고 좌절하고 고민한다면, 결국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의 기준으로 결정할 수 있는 힘과 여유가 생길 것이다.
인생은 그게 다이지 않을까?
나의 기준, 그리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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