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spaceX가 상장했고, 하루에 +20%씩 오르고 있다.
반면 TESLA는 +1%정도 올랐다. 그리고 X.com에는 이러한 테슬라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많은 비웃음 글이 올라온다. 사팔 달인 돈나무 누나도 팔아제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별 타격을 못받았다. 왜지,,?
- 사실 이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애증/믿음의 영역]인 것 같다.
- 삼성, 하이닉스서 오는 FOMO는 가랑비처럼 느껴지다가, 이제는 힘든 대한민국 국민들과 경제활성화에 대한, 인류애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모두 잘살면 얼마나 좋은가)
- 이전에 삼성전자가 ‘5만 전자’가 갈 때에, 나조차도 삼성전자의 미래가 보이지가 않았다.. 반도체다 핸드폰이다 뭐다 아무것도 믿을 수 없고, 비웃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내가 왜 비웃는지에 대해 설명해줬다. 그런데 ‘30만 전자’가 된 지금은 남녀노소 유튜버 회사사람들 모두가 삼성전자의 핑크빛 전망을 보고있지 않는가.
여기서 배운건,
AI로 인해 정보력의 갭이 너무나도 작아졌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비밀스러운, 내부자들만 알 수 있는, 내가 보려고 해도 볼 수 없는 [Something]이 있다는 것.
내가 할 수 없는 것?
-
Person ; 그 내부자들의 퀄리티 (일론머스크, 애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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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지금까지 보여준 것들 (기술력, 실행력, 아이디어, 끈기, 미래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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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요소 ; 전쟁, 월드컵 등
-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뉴스 등
내가 할 수 있는건 ? (Controllable)
- 언제까지 믿어줄 수 있는가?
= 내가 원하는 엑싯시기(After 2~3y)
=> 내가 정한 2년 동안 최대한 안 보려고 노력하고, 이를 지키는 것.
= 인내심
= 믿음
= [★장기투자자★]
= x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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